이 책은 각자의 고통을 안고 같은 병원에서 만난 세 명의 아이들의 목소리로 시작합니다
단역배우이자 혈액암을 앓고 있는 민아
엄마의 압박이 버거울 때면 꾀병을 부려 병원에 입원하는 혜주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 신세를 져야만 하는 동수
각 아이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번째 아이 민아는 갑작스럽게 혈액암을 앓게 되어 항암치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아는 시를 좋아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살갑게 다가서는 아이에요
민아는 이 소설의 중심을 잡아주는 아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