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선배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에게 빠져드는 느낌이다. 작가의 말처럼 영업은 결코 천한 직업이 아니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굉장한 직업이다. 나도 성공한 영업인이 되겠다.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