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정현종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개츠비는 그 초록 불빛을, 진탕 마시고 떠드는 축제같은 미래를 믿고 있었다. 그의 꿈은 너무 가까이 있는 나머지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그 꿈이 이미 그의 뒤에 있었다는 걸 알지 못했다.'

이 부분은 아메리칸 드림의 허무함을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 개츠비의 결코 즐겁지 않은 미국 생활이 이젠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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