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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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베르나르에 다양한 상상력을 단편 소설로 만들어 묶어놓은 소설이다.
나무 하나에서 여러개의 가지가 나오듯이 상상력에서 나오는 수많은 생각들을 베르나르 자신의 글로 재미있게 표현을 했다. 이 소설에 프랑스 어판 재목이 가능성의 나무라는 것을 생각하면 글을 써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상력이 지니고 있는 가능성을 표현하라는 베르나르에 편지가 들어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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