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점점 커서 두돌이 지나면서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싶어서 읽어줬어요.
토끼나 곰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등장시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사물 이름을 하나씩 말해보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하지 말아야할 행동과 해야하는 행동을
구분해보며 유아 생활습관을 잡아줄수 있어요.
동물들이 등장해서 친근하고 재미있었는지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재미있게 봅니다.
유아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주기 좋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