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는 뭐~든 맛나죠.
그림을 보며 부모님께 자유시간을 주기 위한 아이들이 노력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일거 생각을 가져봅니다.
맞벌이 엄마, 아빠와 주인공 용하와 동생 진하의 가족이야기입니다.
엄마에게 효도하여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용하는 동생 진하와 고민하고 맞벌이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가장 의미있는 선물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아침준비,빨래, 청소까지 하지만 더 엉망이 되어요.
그러다 생각해 낸 기막힌 효도.
부모님께 자유시간을 선물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행동하죠.
코로나로 지친 부모님들에게,그리고 지금의 저에게 기특하고 가장 큰 효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