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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풀리는 소통의 신세계 - 꼰대 상사, MZ세대, 동료, 2000년생, 남녀 간 갈등 없이 성과 내는 관계관리와 설득의 비밀
김영기 지음 / 좋은땅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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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로 존재하는 사람들과 맞추려면 우리는 카멜레온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상관에게 인정받고 똘똘하게 대처하고 말 한마디에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이 책에 다 써있다. 신기하게도 기록된 모든 상황들이 다 그림으로 그려질 만큼 현실감 있게 서술하셨다. 저자는 소통의 달인이자 소통의 박사이신 분이 정말 맞고 모든 소통을 꽤뚫어 보시는 분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와 미쳤다란 생각을 했다. 모든 상황들이 너무 비슷하고 저자가 가르쳐 준 대로 하면 인간관계의 신세계가 열릴것 같다. 아무래도 내 책상에 늘 두고서, 어려움이 직면할때마다 꺼내서 찾아보고 저자가 기록한 대로 노력하면 풀릴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어본 적이 있으신 분이나,

세대가 달라 서로를 이해 못하겠다는 느낌이 드시는

오늘날 현시대를 살아가는 나와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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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헬스케어 - 원하는 삶의 성취를 위한 현대인의 필수 조건
정성훈 지음 / 라온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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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육체가 모두 너무 힘든 지금의 나와 비슷한 사람에게.. 가정과 일 모두를 잘해내고 싶어 고군분투하는 사람. 직장에서 토사구팽 안 당하고 버텨내고 건강을 삶의 최우선으로 둘 마음이 있는 사람. 한마디로 가족과 가까운 모든 지인들,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이 건강 바이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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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이훈구 지음 / 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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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해를 맞이한 나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고 싶은 또하나의 목적이 생겼다.

부유해서가 아닌 부족함 속에서도 주는기쁨을 누려보고 싶다.

부족한 손길을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손길도 느껴보고 싶다.

새해를 맞이해서 읽은 고마운 책.

세상은 그래도 선한사람이 많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종교를 떠나 타인에게 사랑을 베푸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먹먹해지며, 조금 더 진실되게 살아야겠다는 메세지를 잔잔한 물결처럼 던져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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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자일기 - 부자가 가지는 108 자문자답
박정호 지음 / 좋은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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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작가분이 어떠한 업적을 이루신 분인지는 검색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기에 이러한 책을 발간하고 그 안에 진심어린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세상의 부의 가치는 제각각 다르지만, 주어진 똑같은 시간을 충실하게 누군가는 이렇게 해내었음을..

하루 3줄 글쓰기의 위력은 대단할것으로 예상된다.

첫장을 썼을 뿐인데, 가슴이 너무 뭉클하면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많은 긍정의 마음과 나의 목표와 나를 이끄시는 빛을 따라, 이 책과 함께 실천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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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부적 : 길상편 - 소망을 이뤄주는
혜암 지음 / 큰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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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본 적 없는 쉽고 깊은 부적 전문서'

-한중일에서 많이 쓰는 애정, 재물 부적 100개 엄선.

-부적의 구성과 내용, 그리고 사용방법까지 One-Stop실용 교양서

지금까지 부적에 관한 책은 본 적이 없었기에, 궁금하기도 했는데, 막상 이 책을 보니, 음 뭐랄까 부적에 관한 논문집처럼 정의와 명칭, 유래, 역사등 주로 아시아 권에서 부적이 주는 의미와 종류를 다루어 주고 있었다.

솔직히 무속인들만이 아는 영역이라 접근조차 힘들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살짝 들여다 보는 느낌이다.

책 뒷면에 귀신을 부리는 신의 명령서라고 적혀있어, 솔직히 좀 무섭고 거북스럽고, 알기에는 용기가 필요한 느낌인데, 막상 사람들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는 부적에 대해서만 안내를 하고 있어 거북스러움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누구나 애정+ 재물등 길상에 대한 욕구가 있을텐데, 무언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고 힘든 상황이라면, 그런 분들은 마음 속앓이를 하기마련,, 나름 힘든마음을 달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어찌 모를까.

음, 이 책은 자신만이 알고있는 애정과 재물에 관하여 속앓이를 하는분들께는 작게나마 보상받을 수 있는 느낌을 줄것 같고, 사주명리나 사람의 길흉화복에 대하여 공부하고 싶었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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