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조선 남정네 야사(夜事)
모리미 / ㈜조은세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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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도 아까운 소설. 고증까진 바라지도않는데 인간적으로 계급상 호칭은 제대로 해야되는거아님? 왕자를 모시는 내시가 일개 내금위장의 수하한테도 하대받는게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ㅋ작가이름보고 피하려다가 워낙 취향키워드라 구매했더니ㅋㅋ모리미씨가 역시 모리미했네요. 다신 안 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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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나래아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메카니스트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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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개도 안 먹을 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든 흥미가 떨어졌다. 다리병신은 이연이 아니라 한 번도 스스로 일어선 적이 없는 이 나라였다.‘
‘위상? 이도는 웃음을 터뜨릴 뻔했다. 이 나라가 단 한번이라도 찬란했던 시절이 있었던가? 주인만 바뀌었을 뿐 강국의 개 노릇을 한 건 변함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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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민 2019-05-14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도는 허구인물이고 조선의 비참함과 부정부패에 회의를 느끼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바꾸기 위해 개혁을 주장하는 인물이에요 그런 과정에서 자조적인 대사가 나온거고 조선의 백성들 민중들을 사랑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소설 내에서 통감부가 헤이그 특사 고종이 보낸거 알게되서 끌어내리려고 하고 그 상황에서 자기한테 등돌렸던 고종황제가 이도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그거 거절하면서 속으로 이도가 생각하는 말이에요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왜 저런 대사가 나왔는지 알 수 있겠죠..??!!그냥 매국이야!!아매국이야 이렇게 지능낮은 사람은 없을것이라고 믿어요^^

돈줘봤니 2019-05-14 17: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성해민씨, 이미 벌어진 사건을 비틀면서 [‘개도 안 먹을 이 나라가 어디로 굴러가든 흥미가 떨어졌다. 다리병신은 이연이 아니라 한 번도 스스로 일어선 적이 없는 이 나라였다.‘‘위상? 이도는 웃음을 터뜨릴 뻔했다. 이 나라가 단 한번이라도 찬란했던 시절이 있었던가? 주인만 바뀌었을 뿐 강국의 개 노릇을 한 건 변함없었다. ‘ ] 라며 본인의 자조적인, 회의감을 정당화하는 행동 자체가 이미 왜곡이란 생각 안 드세요? 님이 말한대로 지금 저 문구와 상황을 대조해보라구요. 자조적이기 때문에 벗어날 힘도 없고 그래서 고종의 명도 거절하고 그대로 쭉 살겠다는 왕자가 그래서 뭔데요? 끝까지 그 스탠스 유지하고 망국에서 도망가자는 왕자가 그럼 뭔데요? 그시대 자조적이던 지식인을 표현한다 이거예요? 마땅히 그려야할 ‘절대악’을 그리지 않는 것 또한 부작위에 의한 역사왜곡이요 또 다른 친일이다라고 말씀하신 서울여대 교수님 생각나네요. 민감한 시대를 표현하는 만큼 표현에 있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 시대를 장르소설/만화에 가져와서 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러 일로 아셨을 텐데요; 리뷰나 sns글을 보더라도 이도에 대한 평이 어떤 줄 아십니까? 조선에 대한 혐오, 자조적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에도 치명적이다, 멋있다는 표현으로 이도에 대한 긍정적 소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 소설이 가해자에 대한 기계적인 중립이 아닌 철저히 가해자 비판 측면으로 다뤘다면 이도에 대한 캐릭터평이 천차만별이었을 겁니다. 이 소설은 순수문학이 아니고 여러 부분으로 착즙할 수 있는 장르소설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오의태양 2019-05-14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줘봤니, 소설을 읽지않고 리뷰를 쓰시니 단편적인 대사만 가지고 전체를 보는겁니다. 소설에서 일본은 해충과 재앙으로 표현됩니다. 주인공인 이도는 러시아와 청나라, 일본에 기대어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조정에 반감을 가지고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지략을 펼치구요. 그와중에 나라는 또 다른나라에 구해달라는 밀사를 보내죠. 그때 저 대사가 나옵니다. 정당한 비판은 소설을 다 읽은 후에 할 수 있어요.

정오의태양 2019-05-1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포라서 다 쓸 수 없지만 간추리자면 주인수는 미래를 예지합니다. 일본에 의해 나라가 망할것을 알고 있어요. 아니 애초에 일본이 침략하기전에 벌써 썩어 문드러져 있었죠. 무능한 조정과 그 와중에 무당에게 국고를 내다 바친 민비라던가. 역사에 조금만 관심 가지면 역사왜곡이 아닌걸 알수있습니다. 과거의 정치사를 비판 하는것이 역사왜곡이고 매국인가요?

돈줘봤니 2019-05-14 19: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돈줘봤니, 소설을 읽지않고 리뷰를 쓰시니 단편적인 대사만 가지고 전체를 보는겁니다. 소설에서 일본은 해충과 재앙으로 표현됩니다. 주인공인 이도는 러시아와 청나라, 일본에 기대어 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조정에 반감을 가지고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지략을 펼치구요. 그와중에 나라는 또 다른나라에 구해달라는 밀사를 보내죠. 그때 저 대사가 나옵니다. 정당한 비판은 소설을 다 읽은 후에 할 수 있어요.  정오의태양  2019-05-14 17:55  좋아요  l (0) 스포라서 다 쓸 수 없지만 간추리자면 주인수는 미래를 예지합니다. 일본에 의해 나라가 망할것을 알고 있어요. 아니 애초에 일본이 침략하기전에 벌써 썩어 문드러져 있었죠. 무능한 조정과 그 와중에 무당에게 국고를 내다 바친 민비라던가. 역사에 조금만 관심 가지면 역사왜곡이 아닌걸 알수있습니다. 과거의 정치사를 비판 하는것이 역사왜곡이고 매국인가요?] .................................댓글 잘봤습니다. 우선 저는 작년에 이 소설을 읽고 환불한 사람 중에 한 명이고 2018년 4월 10일 10시 40분 나래아 환불 포인트 지급내역 13500원입니다.

돈줘봤니 2019-05-14 1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단편적인 대사로 전체를 봤다 말씀하셨는데 저는 해당 불호 비판과 댓글에 대해 덧붙여 말한 것이고, 그 부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느꼈던 감정 그대로 불편하게 엔딩을 맞이했기에 저런 글을 덧붙였습니다. 책마다 감상이 다 다르고 틀린 건 없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을 죄다 아니라고 부정하기엔 불호독자도 상당히 많으며 이런 부분에서 조금은 고민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님이 지금 말하는 [일본이 침략하기 전 조선은 썩어문들어졌다]라는 입장으로 소설을 쓴다는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거 아십니까? 과거의 정치사를 비판할 수 있으나 그건 역사학적 논의지 장르소설에서 쉽게 다루고 보급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소설이 역사왜곡이 아니라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또한 역사왜곡논의 자체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역사왜곡 문제는 시대를 비트는 순간 나올 수밖에 없는 문제예요. 다만 여기서 창작자가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고 다루느냐에 비판의 화살이 달라지죠. 제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아직까지 제대로 보상, 한일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 장르소설에서 쉽게 문제가 다뤄지면 이도를 동정하고 조선에 대한 혐오가 물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것은 충분히 친일파인 분들에게 먹이가 되구요. 소설을 읽는 독자가 모두 역사에 박학다식 할까요? 이도앓이하고 이도를 정당화하는 글만 여러 번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문제라고 보고요. 평행선 달리는 기분이니 굳이 불호글에 반박글은 적지 않는 게 좋다고 봅니다.

어썸 2019-05-14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줘봤니님.
출판사의 공식입장이 나왔습니다. 성인인 개인의 자유로운 판단으로 구매여부를 결정하시면 된답니다.
환불받으셨다면 님 입장에서는 종료가 된 일이니 이제 그만하세요.
님의 주관적인 감상평을 강요하지마세요. 작가님 지지하고 응원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배려 부탁합니다. 재출간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어요.

어썸 2019-05-1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이미 환불받으셨다면서요. 이게 무슨 불호댓글이에요. 이도에 행동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할 수 없으므로 나래아는 문제가 있다고 지금 쓰신거잖아요.이게 무슨 불호 댓글이에요? 작가님께 대체 왜 이러세요?

돈줘봤니 2019-05-14 19: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리뷰 한 번도 안 써보신 거 아니잖아요. 비구매했지만 ㅈㅇㄹ나 유연 달려서 리뷰 달리는 거 한두 번 본 것도 아니잖아요. 나래아에 호만 있습니까? 작품에 문제가 있다거나 비판하는 건 다른 소설에도 달리는 부분입니다. 지금 어썸님이 말씀하는 부분은 환불받았으니 불호감상, 비판점, 문제제기 다 쓰지도 말라는 거 아닙니까. 그럼 제가 이 책을 사면 불호 부분 노출되도록 써도 되는 부분입니까? 저는 일일이 호댓글에 비판점 쓴 것도 아니고 불편하시면 스루하세요. 저도 윗분들이 삭제하면 제 의견 지울 거니까요.

어썸 2019-05-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통 본인이 불호작을 읽으면 그 당시 읽었던 불호감상평 남기고 끝이지,
님처럼 이 작품은 어쩌구저쩌구해서 문제 있어라고 1년여나 지난 이 시점에 굳이 손수 리뷰창에 다시 들어와서 쓰지 않아요. 상식적으로요. 저 역시 그래본적 없구요.
덧.구매하시고 불호리뷰 적어주세요. 확인되면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전자책] [세트] [BL] 종의 기원 (총4권/완결)
하루사리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하루사리 작가님의 신작 종의 기원입니다. 타사이트에서 먼저 공개되었을때 정말 당장 구매해서 읽고싶은거 꾹 참고 알라딘에 2차 공개되는 날만 기다렸는데 정말 기다렸다 산거 후회없네요!! 원래 재밌는건 아껴뒀다보는거라잖아요ㅎㅎ 조금의 스포도 밟기 싫어서 아예 어떤 정보도 안 보고 정말 작가님 이름하나 믿고 구매한건데 진짜 너무 재밌네요ㅠㅠ 서대표랑 영진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ㅠㅠ 노팅노팅노팅 정말 인상적이었어요ㅠㅠㅠ 한번 더 하루사리님표 오메가버스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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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종의 기원 (총4권/완결)
하루사리 / 더클북컴퍼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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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하루사리 작가님이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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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바사라! 완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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