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개라기보다는 세개반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재미는 있는 책이에요. 원래 한눈에 반하거나 재회물, 일방적인 집착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취향에 잘 맞았어요. 막 내 여자니 하는것도 조폭물에서 자주 보이는 마초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구요. 아쉬운건 너무 쉽게 수가 공한테 빠진거? 도망 결심했을때 감정깨달았다고 막 폭발하는데 솔직히 공감은...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