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내면의 빛을 보는 법에 대하여
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그 악명높은 나치수용소보다 스스로 빚어낸 내 마음의 감옥이 더 무서웠노라는 고백에 눈길이 갑니다. 지난날을 되돌릴 순 없어도 어떤 미래를 고를진 온전히 내 선택이란 점.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자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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