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휴직한다는게 아직도 이상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아이는 아빠 엄마가 함께
키우는거라고
생각해요.
여자도 육아휴직이 아직 안되는곳이
많지만, 남자의
육아휴직이 어서 많이 되길~♥
그러다 2학기 반장선거
기간.

남자, 여자끼리 패가
갈렸죠.
그자리에 맞는 사람이 뽑혀야 하는데
아이들은
그저 누가 돈이 많거나 운동을 잘한다고 반장이 될수는 없죠.
그러다가 하로가 회장후보로 나섰고
남자 여자의
편견없이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은 학급을 만들고 싶다는 연설을 말하고 부회장으로
뽑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