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시드니 걸어본다 7
박연준.장석주 지음 / 난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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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의 글은 잘 읽히지않고 인용이 많았다 박연준의 글은 담백하니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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