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자습서 6-2 (2017년) - 5~6학년군 수학 4 초등 신사고 우공비 자습서 (2017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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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자습서

수학(6-2)

​초등의 마지막 학기 6-2학기

수학 문제집 우공비로 공부하고 있어요

중학수학전이기에 좀더 꼼꼼히

개념확실히 수학문제집을 공부하고 있어요

난이도도 6학년 2학기 차례를 보니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차례차례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을거같아요

성실!!

이번 우공비 2학기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네요

기분좋게 수학을 시작할수있을거같아요

우공비자습서는

전과형태로 제2의 교과서로도 활용하고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문제도 있어서 두가지 기능으로 사용할수있어요

 

​먼저 일주일에 4번공부할 날짜를 적고 계획을 세워서 하면서

시작하면 좋을거같고요

우공비 자습서의 3가지!!

1. 개념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

2.학교시험에 대비하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구성

3. 서술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있도록 문제를 충분히 수록​

 

차례도 물론 따로있지만

이렇게 단원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이 단원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할부분을 알려줍니다.

 

6학년2학기 첫 단원은

쌓기 나무입니다.

쉬워보였지만 ^^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 입체적으로

봐야하는 내용이네요

수학 교과서/ 수학익힘책 교과서 순서대로 페이지를 체크하면서

공부할수있도록 개념설명이 탄탄하게 진행되고요.

​익힘책 문제풀이등

학교과제에 해결못하는 교과서 문제가 있다면

우공비자습서 수학을 통해서 엄마가 보고

아이에게 힌트를 줄수있을거같아요

소단원별로 기본평가기 있어서

기본평가로 단원정리를 할수있어요

 

아이가 어릴적 사용했던 큐브를 이용한 도형의 연결부분도

1단원에 포함되어있어요

큐브를 합치기도 하고 보이지않는 부분을 그리기도 해야해서

큐브를 꺼내서 잘모르는 문제는 같이 조립하면서

연습해보았어요.

 

​기본개념이 끝나면

교과서에 나오는 공부를 잘했는지 알아봅시다 부분을 통해서 마무리하고

비법노트로 힌트도 주고

문제해결을 스스로할수있도록 유형별 문제도 제시해 줍니다.​

 

체험마당/ 놀이마당 / 이야기마당으로

쌓기나무, 큐브를 이용한 스토리를 이용한 수학 문제제시 또는

생각해볼수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단원평가로 단원을 마무리하고 서술형평가문제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

서술형대비도 꼼꼼하게 할수있어요.

1단원인 쌓기나무단원은 꼭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접하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는 부분이 정말 필요할거같아요

 

중간중간 있는 <나를 바꾸는 힘>부분은

재미있는 한글소개나 이야기동화등으로

머리를 식히거나 생각을 할수있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게 즐길수있어요

 

 

마지막장에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풀어보는

개념 QUIZ는 배웠던 단원별로 O,X를 풀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보고

도착점에 도착하는 ​게임형식의

페이지에요 ^^

수학도 재미있게 글로 개념을 풀어나가니 재미있는거같아요

정답도 집에서 엄마가 수학을 잘 봐줄수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어요​^^

​2학기 수학은 여름방학중 우공비자습서 수학으로

열심히 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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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마우고자타 미치엘스카 지음,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외 그림, 김영화 옮김 / 을파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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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발명을 하고 있다!

<기상천외 발명백과>

​을파소

 

발명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발명가들도

실패를 밥먹듯이 했답니다.

하지만 그들이 위대한 발명품을 남길 수 있었던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선 1세기때 부터 현재까지 기발한 발명품을

개발하는 내용을 소개하고있어요

진짜 발명​가는 꿈을 꾸고 상상을 하며 자기생각이 불가능하다는

걱정은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계속 상상하다 보면 언젠가 멋지고 쓸만한 것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믿고있대요

몇세기전 상상했던 발명품이 현재에 사용되기도 하고

현재에 그 발명품의 아이디어로 다듬어

제품이 나오기도 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발명을 어떻게 도전했는지

우리는어떻게 도전할지를 알수있게 해주는 책인거같아요 ^^​

 

하드커버지에 기상천외 발명백과 책은

다른일반책에 비해서 좀더 큰거같아요 ^^

종이재질도 얇지않고 두툼한것이 ​

두고두고 오랫동안 읽을수있는 튼튼하고 좋은책이네요

 



 

 

첫장 넘기자마자

발명품이미지가 페이지별로 소개가 되어있어요

 

나는 발명한다, 고로존재한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발명할수있음을 알려주는

서두부분이에요

용기가없고 게으른사람들만 못할뿐이라고!!

강하게 발명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페이지고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은 대부분

시대를 한참 앞서간것들이였어요

그 당시 사람들은 발명품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우리는 다빈치가 만들어낸 발명품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우리가 그에게 얼마나 고마와하고

대단하게 여기고 있는지 알고있답니다.

 

 

 

특허를 받은 다양한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이

있네요

2001년에 특허를 받은 방귀필터패드

1981년에 특허를받은 우표적시는 기계

2004년 특허를 받은 파라솔달린 베개등

다양하게 발명품은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아 자신의 발명품을

만들어팔거나 아이디어를 다른사람에게

팔수도 있다고 하네요

 

단 !! 기간이 정해져 있어 그 뒤에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사용할수있다고 하네요


 

가장 첫번째 1세기때 나온 고대신전의 자동문이에요

이집트에서 태어나 그리스에서 활동한 수학자이자

물리학자,발명가인 헤론이 만들었다고 해요

물이담긴 양동이, 두개의 기둥, 몇미터가량의 줄로

신전아래에 불을 피워 공기가 데워지면

저수조의 물을 양동이로 밀어내고 기둥에 감긴

줄이 당겨져 기둥이 돌아간다고하네요

 

제단의 불을 끄면 공기가 차가워져 문이닫힌다고해요

 

그당시 사람들은 신이 문을 열어준다고 믿었고

문이열리면 두려워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어디나 있는 자동문이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거같아요

 



 

 

요즘 흔하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1809년에 발명한

공기방울문자메세지는

안녕! 한마디 보내서 확인하기가 정말 한참 걸렸을거같아요

 

원리도 수신기와 발신기가 선으로 연결되어야하고

메세지를 읽으려면 시간이 너무오래 걸려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고 해요 ^^

 

 

무언가 연락하고 신호를 보내는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냈다는 자체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이런것들이 다 기반이 되어 현재에 우리가

편하게 다양한 발명품으로 살고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국의 가롤리나 소베츠카라는 사람은

개인용 구름 제조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구름은  지구에게 마치 양산같은 역활을 하기에

강한 태양빛을 막기위해 발명했다고 하네요

 

며칠전 해가 쨍쨍할때 휴가를 다녀왔는데
엄청 빨갛게 타서 아직도 아파서 연고를 바르고 있어요
이런 구름이 상용화 된다면 꼭 여름휴가떄 가지고 가야겠어요 ^^
 
 



 

 

관심있게 보았던 발명품중 하나가

1925년에 발명된

집중력향상헬멧이에요

공부에 집중해야할 학생은 이런 발명품이 있다면 정말 좋을거같다라는

생각에 읽어보았어요

이 발명품의 원리는 헬멧처럼 생겼고

이걸 쓰면 소음,초인종소리,음식냄새등도 다 차단이 된다고해요

방음이 되고 두꺼운 소재로 헬멧을 만들고

숨쉬는구멍은 산소통과 연결을 시키는것이라고하네요

실제적으로 발명은 되지못했고 아이디어만 잡지에

실렸다고하는데 똑같진 않아도

산소캡슐등에 사람들이 들어가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한다는 뉴스를 본거같네요

 

 

 

앞으로 조만간 집을 지을때 3D프린터의 도움을 받게될지도 모르겠네요

집뿐이 아니라 달표면에 작은 기지를 건설하는작업장에서도

필요한 건축도구들 재료들을 바로바로 만들어

쓸수도있고요

기계가 대부분의 일을 하기에 사람이 직접 현장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하네요

특히 우주공간 달에서는 대기가 없어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기때문에 사람대신

 기계가 일하는것이중요하다고 하네요

 

3D프리터가 개인용으로도 쉽고 싸게 구입하는

시기가 가까워져있는데 달에 우주기지를 프린터로

찍어내는것도 곧 다가올 미래 일거같아요

 

 

이게 될까 싶은 발명품도 현재에 다 응용되고

이론상 적용되어 새로운 발명품으로 만들어지고

아이디어와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나 발명품을 만들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차례는 책 맨뒷편에 나와있고요

​저는 이책에서의 그림이 참 맘에 들어요

발명품마다 있는 만화처럼되어있는 그림이야기에서

대화를 나누는 내용도 재미있어요

기상천외 발명백과

초등학생 전학년 누가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인거같아요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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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스 2 : 마음을 읽는 소녀 아토믹스 2
서진 지음, 유준재 그림 / 비룡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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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스토리킹 수상작]

아토믹스

2 마음을 읽는 소녀 / 비룡소

​아토믹스1편 지구를 지키는 소년이후

2탄인 마음을 읽는 소녀편을 읽어보았어요

​1편에서 전직 아토미스 요원이였던

혜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는 노동자였던 아빠가 지진이 일어나

사고를 수습하다가 실종이 됩니다.

아토믹스에서 은퇴했지만 친구 오태평이가

위험에 처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다시

슈트를 입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들게 되네요

 

​히어로물이라 책 내용자체가 박진감있고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원자력​발전과 사람의 관계를 다루는 부분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생활,사회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게 생각할수있는 기회도  되었어요.

 

주인공 "강혜미"의 슈트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세계를 구하고 사람을 구하는 아토믹스 요원답게

헬멧에 레이더도 달려있고

비행을 할수있는 보조날개 , 초음파방어막으로 보이지않는

벽을 만들어 괴수의 접근을 막기도하고

레이저건을 통해 괴수를 처리할때 무기로 쓰고

신발에는 흡착기가 달려있어 미끄러운곳도 끄떡없고

수천 볼트의 전류를 흘려 괴수를 감전시킬수도​ 있네요.

주인공 외의 이 아토믹스 소설의 주인공은

오태평 / 서태풍 / 김박사 / 김새롬/ 혜미아빠

이렇게 등장하네요

 

이 스토리가 진행되는 장소와

혜미의 아빠가 근무했고 실종되었던 곳이기도 한

원자력 발전소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육지와 떨어진 섬에 있는 병원에 있는 혜미는

태평이가 찾아와 태풍이가 방사능에 오염된 거대문어들과

싸우다 실종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바닷속 시그마워터는 바닷속 깊은 곳에서

분출되는 신비의 물로 방사능에 오염된 생물을 치유할수있다고 하네요

태평이는 시그마워터에 휩쓸린이후

피폭증상이 사라져 아토믹스를 그만둘 결심을 했지만

진짜로 지구를 지키는 소년이 되기위해

다시 아토믹스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원전사고로 방사능에 피폭되면

여러가지 방사능 물질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다고해요

그것들은 몸에서 사라지지 않고 각각 다른속도로 줄어든다고하네요

각각의 다른속도로 크기가 줄어들게 되는데

방사능 물질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반감기라고 하고

 

방사성요오드는 반감기가 8일이지만

세슘은 30년 , 플루토늄239는 반감기가 24,000년이라고 하네요

말로만 들었던 방사능 피폭의 위험성을

이 책을 읽고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느끼게 되네요.

 

아이도 방사능에 관련된 영화도 예전에 보고

뉴스도 보고 했던 기억을 살려가며 이 이야기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고 하더라고요.

 

방사능 피폭을 받은 아이들중 유전자변형을 겪어

특수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나타났는데

그 아이들을 지구를 지키는 아토믹스가 되어

지구방위본부에 소속되어 훈련한뒤 특수제작된슈트를 입고

괴수를 무찌르거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활동했다고 해요

 

태평이와 혜미는 바닷속 시그마워터에 휩쓸리면서

동굴을 찾았고 그곳에서

원전사고때 실종되었던 사람들의 흔적을 찾게됩니다.

알수없는 괴수들과의

싸움과 아빠의흔적~

 

아빠를 그리워하고 흔적을 찾은 혜미가

아빠를 보고싶어할때 짠하기도 하고

 

나중에 친구들과 다짐을 하는 모습에서

아토믹스 그다음 편이 나올희망을 갖게 되었네요.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강력추천한 이유가

다 읽어보니 맞더라고요

악당, 착한 히어로, 미스터리, 가족애까지

다 느낄수있는 흥미진진한 책이였어요

다음 3편이 나오면 꼭 읽어보고 싶은 아토믹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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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 개정판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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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책 추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을파소-

키라시리즈중 첫번째 시리즈인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를 읽어보았어요

어린이 경제교​육을 이야기를 통해 이해 할수있는

책이라 꼭 한번은 읽어보고 싶어했던 책이에요

 

어제 방학식을 하고 방학숙제를 받아왔는데

항상 있는 독서록 5편이상 ^^

키라책이야 말로 재미있게 읽고 독후감 쓰기 좋은거같아요

열두 살에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부자가 되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공부했는지에 대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여름방학독후감 숙제를

금방 할수있을거같네요

총 3부로 나뉘어져있는 이야기는

1부 : 머니가 알려준 돈의 가치

2부 : 황금알 알을 낳는 거위 , 저축

3부 : 돈으로 할 수 있는 모든것

으로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부자가 되면 내가 할수있는 일

건강한 소비와  저축등을 알게 되네

소원상자를 만들어 원하는걸 얻기위해

또는 하기위해 얼마씩 저축을 꾸준히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성공일기"를 쓰면서 내가 잘한것들

매일 최소한 5가지 이상씩 쓰면

나중에 내게 훌륭한 자료가 되고 힘든일을

결정할때도 도움이 될수있는 좋은 이야기가

되었어요

이 성공일기는 꼭 한번아이와 같이 만들어 사용해보고 싶더라고요

사소한것들이라도 내가 한 뿌듯한 일을 적다보면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이 생길거 같아요

2부에 나오는 스토리는

신용카드를 없애고 할부금을 낮추고

현금50퍼센트는 꼭 저축하고 50퍼센트는 필요한 소비를 위해

사용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다루고있어요

가장 중요한 핵심은

" 정말 꼭 필요한 것인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꼭 !!! 필요한것만 구매하고 저축을 꾸준히 하는경제습관

아이때부터 꾸준히 습관 들여주고 싶네요

​부자가 되어야 할 멋진 이유에 대해서

3부에서는 다루고 있어요

키라가 친구들과 투자클럽을 만들어

모임에 대한 규칙을 정하고 정해진 액수를

꾸준히 저축도 하고 투자에 대한 개념을 배워

주식을 통한 투자를 배워서

주가가 떨어지고 오르고 함에 따라

내가 손해를 보는 돈 또는 이익을 보는 돈에 대해서

이야기형태로 잘 이해할수있게 읽어볼수있었어요.

내가 가진 돈을 통해 행복을 얻고

올바른 경제습관과

꿈꾸는 소원을 이룰수있는 성공의 길잡이 가 될만한 내용으로

잘 마무리가 되네요

어릴적부터의 경제습관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책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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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기본편 (예비중 ~ 중1) - 서울대 쌍둥이 추천 화제의 영단어 책 중학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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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기본편(예비중~중1)

 

내신 서술형, 수행평가에 맞는 영단어 활용법이 나온 책으로

4개 동사가 16개의 덩어리가 되고 800개의 단어로 확장되는

중학내신에 딱 맞는 영어활용 책이네요

​저희 아이가 예비중이기에 더욱 관심있게

다양한 영어문법 책을 살펴보고 있는데

영어단어에 대한 공부는 <단어가 읽기다>책으로

중학과정 모두 미리 예습해볼수있을거같아요

기본편부터 살펴보았답니다.

​중학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책은

기본편 책과 + workbook +정답과 해설로

3권 분리될수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디자인이 깔끔한것이 딱 제 취향이네요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휘학습의 혁신적인 방법으로

4개의 동사가 16개의 덩어리가되고 800개의 단어로 확장되는 시스템이에요

동사중심의 확장법으로 동사를 중심으로

명사,형용사를 연관시키고

전치사,부사로 결합시켜 자연스럽게 단어가 확장되네요

교과서 지문단어수, 문장길이, 문장수에 맞게

구성되어 교과읽기 능력도 향상시킬수있고요

​한단어만으로 다양하게 확장되는 내용이 좋네요

총 14단원 40 UNIT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있고요

PART별로 내용의 주제가 확실히 있어서

재미있게 접할수있는거 같아요.

 

1 PART는 "일상생활"의 주제로 진행되네요

아침식사를 거르는 동생, 꼭 우유를 마시고 학교가는 언니,

혹은 매번 샐러드를 먹는 아빠처럼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한가요?

라는 스토리주제를 던져주고 해당하는 단어

를 가지고 단어확장을 진행하네요

Milk , wate , hurt , salad

​1 PART의 1 UNIT는 --> "요리"라는 소주제로

add(추가하다) 라는 단어를 + spice / +papper / +hot / +black

이렇게 구성을 추가해서 공부를 시작하네요

step 2(필수단어 정리하기)

 부터는  한글해석을 보고 단어를  직접 써야하고요

step 3(필수단어 완성하기)

단어를 문장으로 확장하여 객관식으로 맞는 문장을 추가할수있도록 공부하네요

 

PART 1 마무리에서는

지문전체를 주어 위 글을 읽고 내용이 맞는지에 대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한문장씩 지문을 우리말로 써보는 연습을 합니다.

지문에 나왔던 배우지않았던 단어들도 의미를 체크할수있도록

마무리학습이 있어요

 

 

 

 

 

총 14 PART로 구성되어있고 40 UNIT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상황, 대상에 대해서 단어를 공부하게 되네요

 

하루에 UNIT 하나씩 풀고 (월,화,수,목)

금요일에 workbook을 풀고

토요일에 PART 마무리를 공부하면 딱 맞을거같아요

부담되지않은 양으로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Workbook에서는 단원에 맞는 내용정리가 되어있어요

좀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www.englishbus.co.kr

키출판사 사이트 [학습자료실]에서

단어가 읽기다 mp3자료와

받아쓰기 자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더더 좋을거 같아요

 

mp3자료가 있으니 정말 좋네요

 

책마다 QR코드도 있어서 바로바로 듣기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정답과 해설도

집에서 영어못하는 엄마가 아이를 도와주기에도

꼼꼼하게 잘 나와있어서

여름방학중 한권 뚝딱 해결하기 좋은거같고요

 

기본편 다음 실전편 --> 실력편 --> 어원편

이렇게 3권 모두 중학가기전에

모두 마스터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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