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닥터 스쿨 3 :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북 ㅣ AI 닥터 스쿨 3
예영 지음, 파키나미 팩토리 그림, 이낙준(한산이가)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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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은 AI라는 단어를 정말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돕는 존재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 재미있는 책으로 AI기술을 이해하는 동시에 의학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 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추천하는 책이예요.






재미있는 만화의 형태와 함께 증상을 단서 삼아 병명을 찾아가는 과정, 그 속에서 의사의 마음가짐까지 함께 찾아볼 수 있는데요.

AI시대에서 의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증상들을 따라가며 병명을 밝혀내는 과정이 추리 소설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구요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예비 의사로 성장하는 수호의 모습도 아이들에게 좋은영향을 주는 모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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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3권에서는 장염과 치매, 성인암과 소아암 등 익숙한 질병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 일상과 닿아있는 다양한 의학지식들을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아내고 있어요.






책속에 담긴 다양한 의학지식을 정리해두어 자연스럽게 의학지식도 쑥쑥!

책으로 의학과 의사의 세계를 재미있게 경험해볼 수 있어요.

특히나 이번권에서는 어린이 닥터 수호대으 새 멤버를 뽑기 위한 의학상식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는데

책을 읽는 어린이도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삭상식들을 쌓을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집 어린이는 1권부터 흥미롭게 읽어왔는데, 3권도 책을 펼치자마자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었어요.

단순히 병명을 외우는 내용이 아니라, 작은 단서를 하나씩 모아 원인을 추리하는 과정이 이어져 마치 추리동화를 읽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제목처럼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을 계속 이야기한다는 것이었어요. 

정확한 진단도 중요하지만, 아픈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사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전달해 주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좋은 의사는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평소 의사나 과학, 의료분야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물론이고

추리나 새로운지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재미와 배움을 함께 잡은 시리즈,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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