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억울합니다! - 할 말 많은 동물들의 외침 ㅣ 재미난다 과학 5
한영식 지음, 유지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때부터 과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과학 교과 연계 학습서, <재미난다 과학>시리즈

쉽고 재미있게 과학 개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처음 접하고서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과학 학습서 중 하나인데요.

스스로 탐구하며 배우는 과학 학습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좋은 시리즈예요.

​

이번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도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을 담고 있는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무더운 여름철에 갑자기 도시를 뒤덮은 동양하루살이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의 방귀고, 박쥐가 전염평을 퍼트렸다는 소문

동물들 때문에 인간이 겪는 크고 작은 불만들, 하지만 동물에게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알려하지 않는 인간들

그래서 전 세계 방방곡곡으로 억울하게 오해받는 동물들을 찾아나선 꽁냥이 기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




​

​

꽁냥이기자는 지구의 또 다른 주인공인 동물들의 속사정을 들어주는데요.

기후 변화 때문에 억울한 동물들의 목소리를 듣는 다는 재미난 관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아이들도 흥미롭게 책 속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답니다.

​

​방귀를 뀐 소, 떼로 몰려다니는 동양하루살이, 이사했다가 봉변당한 박쥐, 느릿느릿한 코알라씨,

열심히 일한 꿀벌씨, 사막에서 살기 힘든 사막여우, 새로운 환경이 힘든 붉은귀거북, 플라스틱을 먹기 싫은 흰김수염고래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꽁냠이 기자!

억울한 동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데요.






​

폐허가 된 유칼립투스 숲에서 산불에서 살아남은 코알라를 만나고,

드넓은 태평양 바닷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흰긴수염고래를 만나는 등

억울한 동물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읽기 쉬운 만화의 형태로 담았어요.

여기서 꽁냥이 기자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과학을 배울 수 있어요.

​인터뷰 뒤에는 꽁냥이 뉴스를 통해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실천법을 담은 기사와

동물이 인간에게 남기는 한마디, 재치넘치는 광고까지 알차게 담아내고 있어요.

​

이 내용들은 2022년 개정 교과 초등과학의 3학년 동물의 생활, 4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생물과 환경,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

단원의 교과 연계 개념들을 담고 있어요.

​




재미있는 만화의 형태로, 꽁냥이 기자의 인터뷰형식으로 진행되는 내용이라

분량 부담없이, 내용에 대한 긴장없이 재미있게 술술 책을 읽는데, 이것이 바로 <재미난다 과학>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

평소 생각했던 내용들에 대한 오해를 풀고, 새로운 지식을 얻고 이런과정들이 매우 신난다는 어린이

우리 기후의 변화가 동물이나 다른 누군가의 탓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탓이라는 사실에 반성도 하구요!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 동물들이 겪는 고통에 공감하며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것

그것부터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첫 걸음이라는것을 책을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초등 과학교과에서 배우는 과학 핵심 개념들을 탄탄하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따는것!

스스로 과학의 기초가 되는 분야르르 탐구하며 배우는 즐거움까지 알려주는 고마운 시리즈랍니다!

​

오늘은 동물들에 대한 오해를 풀고, 기후변화에 관한 교과 연계 과학 핵심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더 알차고 뿌듯한 독서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