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ㅣ 스스로 첫 책 읽기 1
윤정 지음, 할미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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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중요성은 이제 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아시고 계실거예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이런 책읽는 습관을 차근차근 길러줘야할 시기인데요.

초등학교입학준비를하며 그리고 읽기독립을 준비하며 읽기좋은 창작동화가 출간되어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저도 사촌동생에게 추천해주려고 하는데, 먼저 읽은 우리집 엉아도 너무 잘 읽고 도움을 받은 책이랍니다!




이 책은 6~8세를 위한 <스스로 첫 책 읽기>시리즈의 첫 이야기예요.

<스스로 첫 책 읽기> 시리즈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동화책 한권을 온전히 끝까지 읽어내는 기쁨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라

읽기독립을 시작하는 시기, 책읽기를 재미있게 즐기기 시작할 7세,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딱인것 같아요.

그 첫 번째 이야기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 오직 나 하나였던 떼구리가

동생이 태어나고,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부대끼면서

지금까지해왔듯 떼쓰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관계의 갈등을 경험하게 되어요.

그 속에서 떼구리는 관계의 지혜를 배워가는 내용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 창작동화예요







핵심 키워드는 사회와, 관계, 그리고 배려

이것들은 학교가기전 꼭 알아야할 가치이기도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준비시기에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동생이 생기고, 친구를 사귀며 겪는 관계 그 속에서의 갈등

떼구리가 스스로 배려하는 법을 배워가며 좋은 친구, 좋은 형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책을 읽는 저도 저절로 므흣해지더라구요!

친구들과의 갈등 속에서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고

책속에서 느낀 이런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새로운 학교 생활 시작에서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떼쓰던 떼구리가 친구를 배려하고 동생에게 멋진 형아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떼쓰기 대신 배려와 예의가 필요한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를 배우고

사회성과 함께 읽기자립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이야기를 단순하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되짚어볼 수 있는 활동페이지가 함께 나오는데요.

스스로 이야기를 떠올리며 이해한 책의 내용을 확인해보고 이야기속에 나왔던 단어의 뜻도 익혀보고

뒷이야기를 생각하며 스스로 표현해보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놀이하듯 따라가다보면 문해력이 쑥쑥 자라기때문에 문해력 기초다지기에도 딱이죠!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에겐 조금 유치할 수도 있지않을까 했던 창작동화지만

친구관계란 어린 나이에만 해당하는것이 아니다보니

이 시기의 또래관계와 그 속에서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친구관계의 가장 기초인 '배려'를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스토리가 되었구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답게 예쁜 말, 예쁜 그림체로 예쁘게 그려진 창작동화를 읽으며

마음의 힐링을 얻는다고도 하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친구관계에 대해 공감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또한 추천해주고 싶은 저학년 동생들에게는 여기에 더불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으로 더없이 좋은 책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읽어보라고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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