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설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집 어린이그래도 집 근처 도서관에 가면 표지가 인상깊어서인지 처음 보기 시작한 윔피키드 시리즈만큼은 꼭 챙겨보는데요.이번에 윔피키드 신간 18번째 이야기가 나와 집에서 보게되었어요!이번 18번째 이야기는 역대급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돌아왔다고해서 신간 나오는 소식 들릴때부터 아이도 저도 너무 기대했던 책이예요!래리 맥 중학교라는 학교 자체의 소재부터 아이가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고 일기형태로 쓰인 부담스럽지 않은 문장길이의 글밥과 재미난 스토리가 아이가 18번째의 책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이예요.글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재미난 그림, 스토리만큼 이 그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보니 이제 예비초3학년에 되는 우리집 어린이도 글밥많은 소설이라 생각하지 않고 재미난 소설과 만화를 동시에 보는 느낌으로 재미나게 읽는데요.아이도 재밌게 읽었지만 저도 너무 재밌게 읽은 이야기라 주변 아이 친구들 엄마에게도 아이랑 같이 읽어보라고 소개하는 시리즈중 하나가 바로 이 웜피키드 시리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