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아프지만 희망을 품게 되는 책..

아버지와 딸 - 하늘 아버지를 통한 관계회복
노먼 라이트 지음, 권지영 옮김 / 죠이선교회 / 2008년 12월

나의 과거를 둘러보면서.. 

아버지와 함께 한 추억이 모두 빈칸이라는 것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더이상 아파하지 말고.. 

용서하라는것.. 

 아버지도.. 사람이고.. 하늘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법.. 

끝까지 사랑해야 하며.. 사랑하기 전에 자신이 받은 상처와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의 과거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희망을 품게 되는 책.. 

아버지와 상처가 있는 분.. 그리고 회복받기를 원하는 분에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