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른여섯살의 두아이 엄마이자, 어린이집원장,또 옛날에 다 못한 학문에 대한 미련으로 대학을 또한번 다니고 있는 대학생 이랍니다. 제가 중,고등 학교 다닐때는 부모님이 교육열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는 이희승선생님의 국어대사전을 집에 갖고 있는 친구가 드물었답니다 그래서 저와 저의오빠, 남동생, 이렇게 우리 삼형제는 학교 숙제는 물론이거니와 모르는것은 모두 이 사전으로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지금의 인터넷 검색하듯이) 우리 아이를위해 다시 이 책을 구입하니 감회가 새롭고,옛 스승을 만난 듯 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