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른여섯살의 두아이 엄마이자, 어린이집원장,또 옛날에 다 못한 학문에 대한 미련으로 대학을 또한번 다니고 있는 대학생 이랍니다. 제가 중,고등 학교 다닐때는 부모님이 교육열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고는 이희승선생님의 국어대사전을 집에 갖고 있는 친구가 드물었답니다 그래서 저와 저의오빠, 남동생, 이렇게 우리 삼형제는 학교 숙제는 물론이거니와 모르는것은 모두 이 사전으로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지금의 인터넷 검색하듯이) 우리 아이를위해 다시 이 책을 구입하니 감회가 새롭고,옛 스승을 만난 듯 너무 반갑네요.
바다낚시의 생동감을 한눈에 볼 수 있어며, 바로 바다로 뛰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 시원한고 짜릿한 사진, 계절에 맞추어 다양한 어종의 낚시법과 포인터를 수록하였고, 여러 낚시 교본이 필요가 없고, 1년간만 모아 놓으면 바로 이 책이 교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