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 나치 시대 독일인의 삶,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만든 오욕의 역사
밀턴 마이어 지음, 박중서 옮김 / 갈라파고스 / 2014년 11월

신 독재주의 국가를 돌아보며.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100자평] 검찰의 심장부에서

검찰의 심장부에서 -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동수의 기록
한동수 지음 / 오마이북 / 2024년 1월

다시 돌아온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100자평] 이육사 시집

이육사 시집 ㅣ 범우문고 312
이육사 지음 / 범우사 / 2019년 5월

3.1절을 맞아 소장용으로 샀습니다. 광야, 절정, 청포도 등 읽을 때마다 울컥합니다.

[100자평] 일제의 한국민족말살·황국신민화 정책의 진실

일제의 한국민족말살·황국신민화 정책의 진실
신용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3월

그간 알고 있던 일제의 만행은 빙산의 일각이었음을 알려준 책. 데이터로 식민지근대화론을 객관적으로 반박하는 믿고 읽는 신용하 교수님의 책.

[100자평]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 연암 박지원이 가족과 벗에게 보낸 편지 ㅣ 참 우리 고전 6
박지원 지음, 박희병 옮김 / 돌베개 / 2005년 5월

박지원 대가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 주는 서찰. 재미있게 잘 읽었고 쉽게 읽을 수 없는 글의 번역에 애써 주신 박희병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