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죽음
제임스 에이지 지음, 문희경 옮김 / 테오리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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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아는 지인이 적극 추천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타임지가 선정한 영문소설에 꼽힌만큼 한번쯤은 읽어봐야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고 하루하루 탈없이 살아간다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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