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상식을 한단계 재조명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덕혜옹주가 불쌍해서 밤새 눈이 퉁퉁 붓게 울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다 나라에 힘이 없는 결과겠지요.
이제 11살이 된 아들에게 조국의 의미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