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은 프로이트나 융처럼 어렵거나 현학적이지 않다. 실제로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우리가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쉽게 적용하도록 삽화와 설명을 하고 있어 추천한다.
5학년 첫째 아이가 요즘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아져서 구입했어요.
그냥 여자 아이들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별자리와 혈액형은 가장 비과학적이면서도 오랫동안 관심을 받고 있네요.^^
TV에서는 터닝메카드가 끝났지만..
책으로 자세히 보기를 원해서 계속해서 사주네요.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장난감을 사주는 것보다 책을 사주는 게 더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