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락앤롤/헤비메탈에 청량감 더한 상큼한 음반
미국의 감성을 공감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진부한 신선한 선물
가슴으로 듣는 가요..
일년에 두어번 느낄까..이런 두통..
그런데 마음이 더 울렁거린다..
감사하다..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