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에게 좀 이른감이 있지만 좋은 그림을 보이려고 먼저 읽어주었다.
어려워하면 책장에 꽂아두었다 다시 보여주려고 했는데...
왠일인지 말도 다 못알아들을것 같던 돌 전부터 이 그림책은 집중해서 잘 봤다.
이제 19개월.
책 속에 동물친구들은 물론이고,
정말 위트있는 삽화가의 그림에 숨은그림 찾기 하듯 꼭꼭 숨어있는 코알라를 찾아낸다.
이 책 덕분에 다른 그림책에 그림도 집중해서 보고,
세밀하게 살피는 집중력과 그림책의 재미를 제대로 알게 된것 같아서 참 감사하다.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