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잖아요, 우리?
아이수 지음 / 로코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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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아내와 소재와 여주의 배경들이 너무 비슷해서 좀 그렇긴한데...흡입력이 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그런데 과연 이렇게 여주의 맘을 헤아릴 수 있는 남주가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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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아내 세트 - 전2권
류다현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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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이 괜찮았던지라 세트구매를 했는데 흡입력도 있고 소재도 새롭다. 다만 너무 많은 무거운 이슈들(입양아, 암환자, 미혼모, 인공수정 등등) 때문에 가벼운 맘으로 읽긴 부담스럽다. 남주의 밝은 성격이 없었으면 갑갑했을 듯 하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장면도 꽤 있고, 2권은 약간 지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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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망드
어도담 지음 / 가하에픽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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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는 들었다놨다 가 더 나은 듯...초반 읽다가...더 읽으면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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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트
우지혜 지음 / 청어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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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괜히 줄거리에 혹해 샀다가 실패할 확률이 적은 믿고보는 작가님의 책입니다. 뒷표지의 소개글을 안보고 시작했다가 납조가 주연인줄 알고 한참 헷갈렸습니다. 의외로 남조랑 엮기는 분량이 많아서 남주의 분량이 줄지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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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나는
최수현 지음 / 가하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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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반에는 설레임이 들 정도로 재밌게 시작했는데, 내용도 괜찮은 것 같고...중반부터 약간 짜증이 나기시작했다. 두 주인공의 답답한 성격과 화자가 불분명한 글쓰기에 혼돈이 심하다. 나만 그런건지..두 주인공의 이름이 재이와 제희인데 화자가 자주 바뀌어 읽기에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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