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좋은 구절들이 너무 많은데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ㅋㅋ
오래된 질물이란 책은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읽으면서 줄을 치고 내 느낌을 적을수 있는 생각노트, 일기장 같은 느낌의 책이랍니다.
누구나 개개인의 은밀한 고민이 한 두개쯤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고민중 삶에 대한 고민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삶은 뭐지? 이런 생각들을 누구나 종종하는데, 큰스님들도 그렇고 데니스 노블교수도 그렇고 삶은 거창한 것도 아니고 자연의 일부라는것 그래서 자연에서 스스로 융합되어야한다는 그런 느낌의 책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삶에서 고통을 느끼고 삶을 버거워하는데 그런 마음은 자신의 욕심이 아닐런지.
삶이 괴롭고 두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 마음을 정화시키지 못함은 아닐까?
책을 완독후 출근길에 길가에 예쁘게 핀 꽃을 보며 "이쁘다"
그러면서 "집에 옮겨놓고 싶다" 생각을 했다. 우리집에도 이쁜 이 꽃들을 심고 싶다. 이런 이기적 생각에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모든이가 보는것으로 참 좋다라는 생각이 성인이라는데 아직 전 깨달음이 부족한 중생인가봅니다.
오래된 질문은 저처
럼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아직 깨달음이 부족한 중생들...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은 분이나 어떻게 살면 좋을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책이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어른들도 위로받고 싶을때 있잖아요. 그럴때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분명 그들의 대화를 읽고 있을 뿐인데도 내 옆에서 나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 느낌의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