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고 수목원의 펼쳐진 황홀함을 기대했지만 지극히 작고 단순한 하지만 순수한 그림들이 날 실망시켰다.
책값은 왜이리 비산지 도데체 작가는 뭘 말하려는건지.... 작은것에대한 관심?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