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능성의 거리 문예중앙시선 6
박정대 지음 / 문예중앙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박정대님 대학교 3학년때인가요. 신춘문예에 등단할 때부터 팬입니다. 시를 읽으면 저는 그냥 공감이 됩니다. 시집이 좀더 자주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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