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가 소심해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내성적인 성격과 자존감은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내성적인 아이가 자존감이 더 높을 수 있다. 내성적인 아이는 겉보기에는 존재감이 없을지 몰라도 내적으로는 단단한 힘을 갖고 있다. 내성적인 아이를 자존감 낮은 아이로 만드는 것은 아이의 성격이 아니라 부모의 불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