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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플로라 - 꽃 사이를 거닐다
시부사와 다쓰히코 지음, 정수윤 옮김 / 늦여름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책 표지가 너무 이뻐서 구입했는데. 은은하니 재미나고 시간도 잘가고. 어려운 책을 읽고 난 후 읽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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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2 -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2
정민 지음 / 천년의상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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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으 글에서 모두 일곱 가지 허물을 꼽았다. 저만 자알아 남을 우습게 보는 태도, 알량한 재주를 믿고 날뛰는 ,
대주를 믿고 날뛰는 것, 은혜와 원한을 갚고야 말겠다는 생각, 패거리 지어 몰려다니는 시 속, 읽어서는 안 될 잡서에 빠지거나, 남을 이겨먹겠다고 새로우견해를 내미는 버릇 등을 당장 고쳐야만 할 나쁜 습관으로 나열했다. 이 버릇을 고친다면 퇴계 선생이 아무개는 허물이 없는 사람이라고 칭찬해주실 텐데, 그 칭찬이 듣고 싶다고 썼다. 은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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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으로 만든다. 뉘우침은 잘못과 허물에서 말미암지만, 이것으로 마음을 길러 덕성으로 삼으니 그 이치가 한가지다.
잘못을 해도 뉘우쳐 고치면 그 잘못이 나를 성장, 발전시킨다.
똥이 더러워도 거름으로 주면 곡식이 그 기운을 받아 알곡을 맺는다. 지난 큰 잘못을 뉘우쳐 아버지의 뜻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살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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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1 -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1
정민 지음 / 천년의상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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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면모를 볼 수 있겠다는 기대로 읽었습니다만~~~ 우리나라 천주교 전파의 역사네요. 다산 정약용은 마케팅용?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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