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 - 거침없는 삶을 위한 짧고 굵은 10개 국어 도전기
추스잉 지음, 허유영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한국의 모든 수험(공시/수능/자격증etc.)외국어를 위한 책은 아니다. 진짜 내가 활용하기위한 외국어를 위한 살아있는 조언이 담겨있다. 우리나라는 모든 수험에서 외국어를 제외해야한다. 국외의 공인 테스트를 지표로 삼던가. 더이상 죽은 언어에 돈,시간,열정 낭비는 그만 하자. 국가적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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