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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말레이시아 - 쿠알라 룸푸르·페낭·랑카위·코타 키나발루,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 2026~2027 최신 정보 ㅣ 인조이 세계여행 25
강석균 지음 / 넥서스BOOKS / 2026년 2월
평점 :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중에서도 인프라가 좋아 점점 인기가 올라가는 관광지이다.
본인도 이 나라가 좋아져서 24년, 25년 2년 연속 3주 이상
장기 휴가를 다녀왔다.
처음 갔을 때는 정보가 없어서, 두 번째는
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두 번이나 이 책을 샀는데
과연 저자가 언제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는지 의심스러운 정도로 업데이트가 안 된 책이다.
가령 작년에는 쿠알라룸푸르의 중심 버스터미널이 tbs 로 바뀐지 몇년이 지났는데
푸두센트럴이나 차이나타운처럼 사실상 폐쇄된 곳을 설명하는 식이다.
올해 책에는 tbs가 업데이트 됐지만 대신 유료화된 박물관이 무료라고 적혀있든지
특히나 쿠알라룸푸르 외 지역에 대해서 정보 오류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나 쿠알라 다음으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코타키나발루에
공항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있다는 식으로 여전히 오류수정이 안 되고 있는데,
현지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코타키나발루 시내버스는 이미 코로나 시기인 육년도 전에
감염 위기로 없어졌고
현지사람들은 몇년째 택시나 그랩, 자가용 타고 다닌단다.
그렇다면 대체 이 책의 저자는 몇년째 가보지도 않고 옛날 자료로
똑같은 책을 제목 연도만 바꿔서 팔아먹고 있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