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의 계절
온다 리쿠 지음, 임경화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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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하필 별사탕이야??? 별사탕때문에 훅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온다 여사 특유의 청소년 성장 체험기이면서 미스테리이면서 오컬트이기도 하면서,,,,
참 복잡한 장으로 합체물인거 같다^^:

나름 온다여사 작품을 모두(진짜 모두) 보았으나 이분 작품은 호불호가 명백히 갈리는것 같다.
<삼월...>의 시리즈나 <흑과다,,>의 경우는 좋았으나 몇몇 작품은 읽고 이게 뭐야 싶으면서 분하고 허무하기까지 해서 과감히 중고책으로 판매하고 말았으니.. 참.. 이제는 안보련다 하면서도 최신작인 <여름의 마지막 장미>가 책장에서 날 보고 있는걸 보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이것이 온다 여사의 매력인듯 싶다.

결국 별사탕은 별(?)게 아니었다.
아마 <네크로폴리스>가 맘에 든 사람이라면 이작품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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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스 - 거울 저편의 세계
코넬리아 푼케 지음, 함미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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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여행하고 비행기를 타는 현대인들이 판타지에 열광하는 이유는 아마도 더이상 지구에서는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곳, 알지 못하는것이 드물기 때문인거 같다.  마법이라던지 마녀라든지 현실에는 있을수 없는 그것에 열광하는것이 우습지 않은건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각자의 마음에 있기 때문인거 아닐까.
주인공 제이콥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가 사라지고 어머니가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방에 걸려있는 거울을 보다가 자기 자신이 아닌 새로운 세계가 비치는걸 보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기는 현실과는 다른 마법의 세계로 도둑 달팽이의 점액으로 투명인간이 될 수 있고 장님을 눈 뜨게 하는 부엉이의 깃털이 있으며 한걸음에 7마일을 달리게 하는 도룡뇽 가죽장화가 있는 곳이다. 제이콥은 현실과 이 세계를 오가며 보물 사냥꾼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는데,,,시간이 흘러  동생인 빌과 그 여자친구인 클라라가 이세계를 오가게 되면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
마법종족인 고일족의 마녀에 의해 상처를 입은 동생 빌은 몸에서 비취옥이 생겨나 점점 돌인간인 고일족이 되어가고 동생을 구하기 위한 제이콥의 모험은 험난하기 그지없다.
흔한 영웅담이라고 보기에는 제이콥의 존재가 너무 친근하다. 실수도 하고 동생의 여자친구인 클라라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동생을 구해 클라라와 함께 현실로 보내지만 자신은 죽음을 예언받게 된다. 하지만,,, 제이콥의 말대로 모든 독에는 해독약이 있는법... 아마도 이어질지도 모른 다음권에서 제이콥은 해독약을 찾아 새로운 모험을 떠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생길정도로 제이콥은 매력적인 주인공이다.

고대로부터 거울의 존재는 주술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비치지만 그대로가 아닌 반대로 나를 비추는 도구이다.  거울을 보는 나와 거울에 비치는 나가 똑같은 존재일지 다른 존재일지.. 당분간 거울을 볼때에는 제이콥처럼 한번쯤 거울에 손을 대어 보는 내가 될지도 모르겠다.
제이콥의 모험이 다음권에서도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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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1 - 보이지 않는 적,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1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홍성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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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강렬한 표지때문에 사실 읽기가 꺼려질 정도였다^^: 막상 읽으려고 한 순간 책 표지에서 나를 노려보는 그 커다란 눈동자 ,,, 더구나 번쩍거리기까지,,, 정말 밤에 보면 식겁한 표지이다. 그래서 표지때문에 오랫동안 책장에 묵혀있던 책은 읽기 시작하자 한번에 끝까지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진짜~

호스트라는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로 와 인간의 뇌속에 기생하면서 인간의 육체를 빼앗아 살아간다. 인간들은 호스트에게 몸을 빼앗기고 일부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나 호스트가 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서히 사라져 결국 소멸하고 만다.
그런데,, 이 호스트의 존재가 참 특이하다.
기존의 SF물에서 그려오던 외계인의 존재와 사뭇 다른 이들은 <소울>이라 불린다. 평화를 사랑하며 동족을 전적으로 믿으며 행성을 옮겨다닐만큼의 과학 기술을 지닌 이들은 한 호스트의 생명이 끝나면 다른 숙주로 옮겨가며 영원한 삶을 사는 존재이다.
화폐가 없고 자신이 받은만큼 열심히 일해 동족에게 돌려주는 소울은 돌려주지 않고 그냥 얻는것을 불편해 하는 존재이다. 인간보다도 더 이상적인 존재이지만 소울이며 9번의 삶을 살았던 <방랑자>는 <완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걸 사랑하게 된다. 폭력적이며 비이성적이고 격렬하고 뜨거운 인간을 무서워하다가 이해하다가 사랑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을 죽여 멜라니에게 그 자신의 몸을 돌려주려한다.
완다는 결국 지구에서의 10번째의 삶을 택하게 되고 결국 지구에서 정착하게 된다. 아마도 그녀에게 영원한 삶은 없으며 이것이 마지막이고 가장 충만한 삶이 될것임을 믿으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확실한 재미. 독특한 소재..역시 <트와일라잇>의 작가답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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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 3 - 고양이 할멈 샤바케 3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 손안의책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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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도련님과 요괴들,,,4편은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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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적초 - 비둘기피리꽃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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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녀들에게 능력은 행운인가 불행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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