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고독
크리스틴 해나 지음, 원은주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추운거 딱 질색인데 소설을 쭉 따라가면 아름다운 알래스카가 상상되네요. 아름다움과 냉혹함이 공존하는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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