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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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 못하게 하 신게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서 살아온 게 아니었어요 그게 40까지는
몰랐다가 이제 와서 깨 달았습니다. 저를 위해서 저를 위한
제가 하고 싶은 걸 공부 할려고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저는 저의 불혹 40살을 가장 존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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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11: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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