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나오자마자 사서 보고 2권을 기다렸는데 잊고나니까 나오네요. 다시 봐도 매력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세상에 대체 다음권도 언제나오는 건가 해서 검색했는데 일본에서는 7권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부디 빠른 정발 기대해봅니다. 공도 좋고 수도 좋고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