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볼 수 있는 코믹한 작품이라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그코드가 맞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목대로 사랑앓이 하는 데도 워낙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서 술술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