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 재미있게 읽었어서 이번 기회에 보게 됐는데 좋았습니다. 달달하고 귀엽기도 하고 창게물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데도 아주 좋아서 창게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