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빨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불지옥맛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피폐도가 생각 이상이어서 가볍게 읽지는 못했지만 캐릭터의 매력도와 참신함이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외전이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