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재미있는 책...
우연히 다른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영국식 유머도 너무 재미 있고...
게다가 러브스토리도 넘 재미있다.

비참한 전쟁 가운데 들어가 있는 유머도 좋다.

엘리자베스 죽음 소식에 울뻔했다.

이런 북클럽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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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는 악인들이 지옥에 가는 것은 지옥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땨문이라고 한다. 그들은 지옥애 대한 경고를 듣는다. 하지만 듣지 못한다. 사탄이 이를 막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이 새상에서 모든 것을 구하려한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를 삻어하고 낫설어 한다. 그러나 그 마지막 날에 죽음이 닥칠때 악인들은 분명히 알 것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악인들애개 경고하셨는지 그래서 저들은 지옥으로 가는 심판을 받는 것을 마땅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악인들은 현재나 미래나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무감각하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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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그들의 심판자인 사람들은복이 있다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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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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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에드워즈가 그의 설교를 통해 이루기를 소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일차적으로 순종이나 지옥을 두려워하는 것, 심지어 천국을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 오히려 에드워즈가 주장하듯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우리 영혼이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행복이다. 천국에 가는 것, 즉 하나님을 온전히 즐거워하는 것은 이곳에서 가장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것보다 훨씬 낫다.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내 또는 자녀들이나 땅에 있는 친구들은 그림자에 지나지 않지만 하나님은 본질이시다. 이런 것들은흩어진 불빛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태양이시다. 이런 것들은 개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양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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