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의 상징 시리즈는 타로카드의 깊이있는 공부를 위해서 꼭 읽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핍카드가 출간되기만을 너무너무 기다렸다. 아직 완독은 안했지만 천천히 꼭꼭씹듯이 읽다보면 어느세 깊이있는 카드공부의 빠지기에 충분한 매개체 역활을 해주는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