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 신화 2 : 세상의 처음, 대별왕과 소별왕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2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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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주 오래된 약속

호기심이 이곳에 오게 하고, 용기와 진심이  여기 있게 했다.


2장 사라진 허리띠

번쩍 와락 찾았다!!!


3장 보이지 않는 힘

보이지 않지만, 강력해서 무엇이든 이겨 낼 수 있는 힘이 있어.


4장 해와 달이 두 개였던 때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배를 채우고 순리와 질서를 어지럽히는 인간을 용서할 수가 없다!


5장 말하는 호랑이 범범

신이라고 해서 제 친구를 마음대로 바꾸고 뺏으실 수는 없어요!


6장 천지왕의 쌍둥이 아들

세상의 혼란과 무질서는 하늘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때문이지. 그래서 하늘과 땅의 아이인 너희에게 그 일을 맡기고자 한다. 


7장 꽃 피우기 시합

둘을 바꾼 것이 틀림없다! 소별아, 이승이 그렇게나 소원인 것이냐...


8장 이승의 혼란을 정리한 세 가지 방법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 주어진 길을 따라가 보는 거지.


9장 허리띠에 닿은 첫번째 보물

단군이 신을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신들은 소중히 품은 정수를 하나씩 건넬 것이며, 모든 장식을 채우는 날! 모험 끝에 이뤄야 할 비밀의 문이 열릴 것이다.

해 하나를 떨어트린 화살촉은 허리띠에 닿은 첫번째 보물로, 이 세상의 시작과 혼란의 소멸을 기억하게 할 것이다.


10장 귀중하고 유일한 것

닳겠다, 닳겠어! ㅎㅎ

지혜와 용기, 선함과 정의로움  희망과 믿음, 평온을 바라는 마음, 간절한 사람, 무한한 가능성, 아낌없는 나눔, 빛나는 기대...


1권에 이어 2권이다.

홀로그램 카드가 석장이다.

다 모으면 진짜 아이들은 좋아하겠다.

각자의 능력치를 별갯수로 표시한다.


잭과 콩나무도 아니고 박씨다.

전쟁대신 꽃피우기 시합이다.

신의 세계에서 모험하는데 꼭 필요

열쇠라는 허리띠 탐난다.

허리띠에 하나씩 채워지는 보물이 간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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