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면서 저자인 김동영님이 꼭 나의 남자친구인것처럼 느껴진다어딘가 모르게 공감이 가고 때론 연민이 느껴지고 한때 마음을 나누었던 사람처럼 감정 전달이 된다 미세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서 나의 친구에세 선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