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나는 야행성 부엉이다
새벽의 시간을 좋아하고 밤의 고요함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런시간이 반복되다보면 아침의 활기참을 받아드릴수있는 시간은 자연히
없어지게된다.아침이 피곤하게 느껴진다 속에서는 천불이 끊는다.
그래서 그를위해 어떻게해야할까 싶어서 이책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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