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서배스천 배리 지음, 강성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영화는 이 복잡한 스토리의 핵만을 건져내었다. 소설을 읽고나니 영화가 더 좋아진다. 영화는 소설의 많은 부분을 덜어내고 간추렸지만 대부분을 표현했다. 소설 역시 문장이 참 좋아서 읽는 기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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