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 나와 당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11개의 시선
오후 지음 / 사우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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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신이 철학자가 아니라고 썼습니다만, 제가 아는 어느 철학자보다 철학적으로 단단한 것 같습니다. 재밌고 위트도 넘치고요.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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