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솔직한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글을 대하기가 편해집니다. 고요한 숲을 거닌 느낌에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나도 일어서야겠다란 용기가 생겼습니다. 작가님께 지지와 사랑을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myeong_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