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있다 - 좋은 선생도 없고 선생 운도 없는 당신에게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동섭 옮김 / 민들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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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모든 여정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 과정에 모든 배움의 시작과 끝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p.149

+ 쓸데없이 산만하다고 느껴지는 문장들이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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